[사진=서울랜드] 무더운 날씨를 보인 19일 경기도 과천 서울랜드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하루 100톤의 물폭탄을 쏘아내는 서울랜드 '썸머 워터워즈'는 오는 8월 27일까지 진행된다.관련기사곳곳 비 내렸다가 그쳐…최고체감 33도 이상 습한 무더위무더위 속 곳곳 비…열대야 가능성도 #서울랜드 #물대포 #무더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미스터트롯3 TOP7, 김용빈 축하 무대 [포토] 한마음으로 축하해주는 미스터트롯 탑7 멤버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