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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부채한도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고 상원에서도 통과가 유력하자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였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4포인트(0.47%) 상승한 33,062를 기록하며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65포인트(1.28%) 상승한 13,100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1포인트(0.99%) 오른 4,221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장보다 53포인트(1.55%) 오른 3,506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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