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불법폐기물 감시 드론순찰대 '스카이 패트롤'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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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영 기자
입력 2023-06-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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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업무협약 체결..."불법폐기물 방치·투기 예방"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5월 31일 서울스퀘어에서 드론전문 민간단체와 ‘불법폐기물 예방 및 신속처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드론순찰대 ‘SKY PATROL' 발대식을 개최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 5월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개최한 드론순찰대 '스카이 패트롤' 발대식에서 스카이 패트롤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은 지난달 31일 '불법폐기물 예방 및 신속처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공단은 불법폐기물 탐지하는 드론순찰대 '스카이 패트롤(SKY PATROL)' 발대식도 열었다. 지역사회 지리와 환경에 익숙한 시민단체의 불법폐기물 감시활동을 유도하고, 투기·방치 폐기물의 효율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는 설명이다. 

드론순찰대인 스카이 패트롤은 드론을 이용해 폐기물 방치와 투기 우려지역을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6개월 간 운영되고, 참여대원은 44명이다. 폐기물적정처리추진센터 15명, 민간 29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는 남양주와 화성, 강원도는 원주와 춘천을 대상으로 불법폐기물 예방순찰을 시작한다. 

예방순찰 중 투기·방치 폐기물을 발견하면 공단에 영상 정보를 제공하고, 공단은 이를 확인하고 관할 행정기관에 통보해 불법폐기물의 신속처리를 지원한다. 

정재웅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은 "불법폐기물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4차산업기술을 활용한 민관협력 불법폐기물 감시체계가 전국으로 확대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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