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외국인, 기관 투자자 매도세에 밀려 하락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68%(15.58포인트) 내린 2475.4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89억원, 1077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597억원 순매수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04%) △NAVER(1.18%)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LG에너지솔루션(-1.08%) △삼성전자우(-1.08%)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같은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26%(2.11포인트) 소폭 하락한 822.43에 장을 종료했다.
외국인이 503억원을 팔아치운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0억원, 107억원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엘앤에프(2.57%) △JYP Ent.(2.50%) 등이 강세를, △HLB(-2.10%) △펄어비스(-1.95%)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지난 11일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이 법정구속 된 가운데 그룹주인 에코프로비엠(2.48%), 에코프로(-1.09%)는 각각 다른 방향성을 나타냈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68%(15.58포인트) 내린 2475.4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89억원, 1077억원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3597억원 순매수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1.04%) △NAVER(1.18%) 등이 상승세를 나타냈으며, △LG에너지솔루션(-1.08%) △삼성전자우(-1.08%) 등이 하락세를 보였다.
외국인이 503억원을 팔아치운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370억원, 107억원 순매수하며 물량을 받아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엘앤에프(2.57%) △JYP Ent.(2.50%) 등이 강세를, △HLB(-2.10%) △펄어비스(-1.95%)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지난 11일 이동채 에코프로 회장이 법정구속 된 가운데 그룹주인 에코프로비엠(2.48%), 에코프로(-1.09%)는 각각 다른 방향성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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