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는 박민지가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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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기자
입력 2023-05-12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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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KLPGA 투어

  • NH투자증권 레이디스

  • 수원CC서 12일부터

  • 박민지, 3연패 도전

2년 연속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민지.

2년 연속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박민지. [사진=KLPGA]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인기몰이에 나선다.

박민지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경기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2023 KLPGA 투어 제15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에 출전한다.

박민지는 2021년과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이번에 우승한다면 3연패다. 

투어 역사상 단일대회 3연패는 4명만 기록했다. 1980·1981·1982년 KL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고(故) 구옥희를 시작으로 1995·1996·1997년 한화컵에서 우승한 박세리, 2000·2001·2002년 하이트컵에서 우승한 강수연, 2016·2017·2018년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우승한 김해림까지다.

박민지의 앞을 막아서는 선수는 김수지, 박결, 박현경, 방신실, 이다연, 이소미, 임희정, 조아연 등이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 선수들. [사진=KLPGA]

이 대회는 구름 관중이 모인다. 지난해 대회장에는 3만4100명이 모였다. 대회 역사상 최다 관중으로 기록됐다. 올해 관심사는 기록 경신 여부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경신을 위해 여러 준비를 했다.

첫째는 대회 누리집이다. 대회 관련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다.

둘째는 530평 규모의 관중 광장이다. 광장에는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가 있다. NH투자증권 부스에서는 15주년 기념용품을 판매한다. 또한 NH투자증권 소속 선수들(박민지, 이가영, 정윤지, 김혜승)의 팬 사인회가 진행된다. 가족 단위 관중을 위한 키즈존도 마련됐다.

셋째는 스낵벙커다. 18번 홀 관람석에 준비됐다.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간단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입장권은 누리집이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시 기념품이 제공된다. 조직위는 매 라운드 행운의 번호를 공지한다. 주머니 속 입장권 번호와 경품 번호를 맞춰보는 재미도 있다.

NH투자증권은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을 잊지 않았다. '알까기 챌린지'가 전날(11일) 진행됐다. 8명의 선수가 대결을 펼쳤고, 우승팀 이름으로 기금이 모였다.

또한 10번 홀 두 번째 샷 지점에 채리티 존을 설치했다. 티잉 구역에서 날린 공이 안착할 때마다 기금이 모인다.

알까기 챌린지와 채리티 존으로 모은 기금은 사단법인 환경실천연합회에 전달한다. 환경실천연합회는 이 기금을 한강생태공원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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