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정치권] 尹 대통령, 美 국빈순방 출국...송영길, 佛서 조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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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기자
입력 2023-04-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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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박 7일 일정...한·미 정상회담, 상하원 합동연설 등

6박8일간의 UAE(아랍에미리트)·스위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월 21일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24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 윤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하며 70년 한·미 동맹의 성과를 평가하고 미래 동맹의 경제·안보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출국해 같은 날(현지시간)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 도착한다. 서울과 워싱턴의 시차는 13시간이며 비행시간도 비슷해 발생하는 일이다.
 
윤 대통령은 첫 방문지인 워싱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 환영 만찬, 친교 행사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미 상·하원 합동연설도 예정돼 있다. 아울러 투자 신고식 및 한·미 비즈니스라운드테이블, 한·미 첨단산업 포럼, 미국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센터 방문, 영상 콘텐츠리더십포럼 등의 경제 일정도 소화한다.
 
이어 보스턴을 방문해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에서 디지털·바이오 분야 석학들과 대화하고, 한·미 클러스터 라운드테이블에 함께한다. 한국 현직 대통령 최초로 하버드대학에서 '자유를 향한 새로운 여정'을 주제로 연설도 한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이른바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해소를 위해 귀국한다. 2021년 5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시 송영길 선거캠프가 조직적으로 정치자금 9400만원을 살포했다는 의혹이다.
 
당초 송 전 대표는 파리경영대학 방문교수로 초청돼 오는 7월까지 머무를 계획이었지만, 돈 봉투 의혹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조기 귀국을 결정했다.

정치적 책임을 지고 민주당을 탈당한 송 전 대표는 해당 의혹이 자신과 무관하다며 검찰수사를 통해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고 복당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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