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비맥주] 오비맥주 카스가 응원, 고백, 칭찬 등 평소 표현하기 어려웠던 메시지를 맥주잔 일러스트에 함께 전하는 '카스 초대잔' 미디어 아트 체험존을 오는 16일까지 여의도 IFC몰에서 운영한다고 6일 전했다. 소비자들은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이규영 작가와 영이 작가가 작업한 카스만의 감성이 일러스트에 원하는 메시지를 적어 디지털 이미지의 맞춤형 카스 초대잔을 만들 수 있다. 관련기사휴머노이드 로봇은 맥주? "적절한 거품은 필요"벚꽃 아래 한 손엔 와인, 다른 손엔 맥주…여의도 메리어트의 봄 #카스 #오비맥주 #맥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조여정 [포토]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밟는 노정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