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5기 단기 입주 작가 결과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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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김규남 기자
입력 2023-03-10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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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는 태양을 피할 수 없기에' 전시회 열려

  •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 영업 종료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 15기 단기 입주 작가 결과전 개최를 알리는 포스터[사진=영천시]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에서 올해 입주한 15기 단기 입주 작가 결과전을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전시실1,2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기 입주 작가 결과전의 주인공인 어밍(엄정원) 작가는 서양화와 미디어를 전공하고 드로잉, 입체, 사진, 영상 등의 다양한 매체를 예술작업의 재료로 사용하는 예술가이다. 신기루와 같은 망막을 자극하는 현상에서부터 대상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는 것이 작업의 주된 관심사이다. 최근 본인의 일상생활과 주변을 세심하게 바라보면서 개인사와 시간이라는 관념, 우주의 순환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구는 태양을 피할 수 없기에’라는 제목으로 입주기간 동안 소비한 음식과 찌꺼기들 그리고 식물을 키우면서 한 생각들을 비디오, 사진, 입체작품으로 선보인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식물보기’라는 이름으로 전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기문 시장은 “봄기운이 가득한 3월에 15기 단기 입주 작가 결과 전에 봄놀이 하듯 전시장을 노닐며 작가의 작품도 둘러보고 연계프로그램 참여로 보다 깊은 작가의 작품세계로 들어가 보는 멋진 예술 산책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관람료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 전경[사진=영천시]

또한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영천공설시장 별빛영화관 운영을 오는 19일 자로 종료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빛영화관은 영천공설시장 2층 만남의 광장 자리에 리모델링해 총 76석으로 2018년 10월 작은영화관 사회적협동조합과 계약 체결해 개관했으나 2020년 사회적협동조합의 해산으로 인해 영업이 중단됐다.
 
이후 2021년 4월 ㈜시네큐와 새로이 위·수탁 협약을 체결, 운영해 왔으나, 코로나19와 영업 환경의 악화 등으로 경영난이 겹쳐 업체 측의 요청에 의해 계약기간(2024년 4월까지)을 남긴 상황에서 합의 하에 영업을 종료하게 됐다.
 
영화 상영은 오는 19일까지 하게 되며, 구입하여 미 사용된 영화관람권은 오는 19일까지 매표소에서 교환 및 환불이 가능하고, 이후는 ㈜시네큐(1로 문의하면 된다.
 
영천시는 별빛영화관 운영종료에 따라 향후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각 부서에 수요 조사를 실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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