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내년 초까지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協 회장직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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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3-03-0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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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년 정기총회서 회장직 임기 결정

[사진=부안군]

권익현 부안군수가 내년 초까지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1일 부안군에 따르면 최근 열린 ‘2023년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권익현 부안군수의 제6기 지방정부협의회 회장직 임기가 내년 초 정기총회로 연장됐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이외에도 2023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향후 지방정부협의회 활동 등이 논의됐다.

특히 제6기 지방정부협의회는 △지역 기후적응 정책 실효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의 국회 토론회 개최 △제5회 대한민국 솔라리그 개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지방정부 세션 개최 등 지역 탄소중립 가속화 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현재 46개의 지방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회원도시 간 연대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국가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공동대응 방안 모색과 대안제시로 지역 특색에 맞는 에너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지난 2016년 12월에 창립됐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정책 발굴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량을 키우고, 서로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기초지방정부의 주도적인 계획 수립과 이행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제도개선 공론화와 효과적인 지방정부 소통 협의체 활동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안청년UP센터 청년강사 모집

[사진=부안군]

부안군은 청년 역량강화 및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부안청년UP센터 청년강사를 3월 15일까지 모집한다.

1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청년 문화인력을 위한 활동기반을 조성해 사회 초년생으로서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여가생활 만족도 향상과 청년간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것이다.

모집대상은 부안 지역 청년 또는 청년을 대상으로 강의를 기획하는 사람이며, 모집분야 공예 8명, 미술 2명, 기타(사진·영상 등) 5명 등 총 15명이다. 

강의는 1인 2회 강의를 기본으로 하며, 강사수당 및 재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8월까지 프로그램을 종료한 후에는 공유회를 통해 운영 후기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신청절차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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