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美 물가 쇼크에 국내증시도 타격… 코스피 1% 넘게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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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빈 기자
입력 2023-02-1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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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국내 증시가 장초반 하락세다. 생산자 물가 지수 반등으로 급락한 뉴욕증시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6.36포인트(1.06%) 내린 2449.12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27.82포인트(1.12%) 내린 2447.66으로 출발,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은 208억원어치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161억원, 개인은 55억원어치 각각 순매수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431.20포인트(1.26%) 내린 3만3696.85로, S&P500지수는 57.19포인트(1.38%) 내린 4090.41로, 나스닥지수는 214.76포인트(1.78%) 내린 1만1855.8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세다. 종목별 낙폭은 네이버(-2.95%), 카카오(-2.34%), 삼성SDI(-1.77%), LG에너지솔루션(-1.64%), SK하이닉스(-1.40%), 삼성바이오로직스(-1.11%), LG화학(-0.98%), 현대차(-0.95%), 기아(-0.92%), 삼성전자(-0.78%) 등이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9%), 의료정밀(-1.38%), 통신업(-1.29%) 등이 하락했다. 상승한 업종은 철강및금속(0.36%) 등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31포인트(1.06%) 내린 776.40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9.68포인트(1.23%) 내린 775.03으로 출발했다.

외국인은 91억원, 기관은 25억원어치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은 194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하락세다. 종목별 낙폭은 에코프로(-3.35%), 엘앤에프(-2.25%), 펄어비스(-2.00%), 셀트리온헬스케어(-1.91%), HLB(-1.86%), 리노공업(-1.77%), 카카오게임즈(-1.69%), 에스엠(-0.99%), 에코프로비엠(-0.68%), 오스템임플란트(-0.05%) 등이다.

업종별로는 인터넷(-2.05%), 소프트웨어(-1.86%), 금융(-1.86%) 등이 하락했다. 상승한 업종은 통신서비스(0.32%), 출판(0.09%)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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