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진 산업차관, 반도체·배터리 공급망 협력 위해 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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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락 기자
입력 2023-02-15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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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장영진 1차관이 2월 15일 오전 미국 상무부 부장관, 백악관 고위 관계자 등과 인플레이션감축법(IRA) 후속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미국 워싱턴 DC로 출국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장영진 1차관이 15∼17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장 차관은 이번 방미간 한-미 양국 간 반도체, 배터리 등 첨단산업 분야의 상호 호혜적인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첨단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인플레이션감축법 관련 후속논의, 반도체 관련 통상현안, 철강 232조, 수출통제 등 대미(對美) 산업·통상현안 등을 논의한다. 

미-중 관계 등 글로벌 통상환경과 양국의 역할, 한-미 간 각종 현안 및 협력사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미 상무부 부장관, 백악관 고위 관계자 등을 만날 예정이다. 

이 밖에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미 반도체산업협회, 주요 로펌, 대미(對美) 진출 우리 기업 등과도 양국 간 공급망 협력, 첨단산업기술·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등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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