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패스, '감정평가사' 전략적 취업 프로그램 제공

[사진=하우패스]

취업시장 불황 속에서도 고수익과 안정된 고용이 보장된 감정평가사 시험에 많은 취업 준비생이 도전하고 있다.
 
25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감정평가사 시험 응시자 수(접수자 기준)는 2017년 2184명, 2018년 2455명, 2019년 2828명, 2020년 3413명, 2021년 4019명, 2022년 4513명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19일 2022년 제33회 감정평가사 2차 시험 응시 대상자 2227명 중 1803명이 응시한 결과, 202명이 합격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른 합격률은 11.2%이다.
 
감정평가사 전문 학원 하우패스는 해당 시험 응시자 수가 증가하고 난이도는 어려워짐에 따라 체계적이고 전략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8년간 감정평가사 합격자 수 1위 학원인 하우패스에서는 정규 강좌, 독종(평일 관리 프로그램), GS(주말 관리 프로그램), 관리형 인터넷 강의 시스템 등 감정평가사 시험 맞춤 프로그램을 기획해 수험생들의 합격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전과목을 1타 강사들로 구성해 강사 만족도 조사에서 만족도를 96%까지 끌어올렸다. 

하우패스 합격률을 보면 1차(종합반 합격률 81.23%)와 2차(종합반 합격률 78.22%) 모두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한편 하우패스에서는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 외에 대형 평가법인과 연계한 취업 박람회를 매년 시행 중이다. 

작년 10월에도 감정평가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박람회를 개최, 11개 대형법인 본사 인사팀으로 이뤄진 면접관 80여 명과 하우패스 출신 합격생 약 120명이 참석해 취업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