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김동현 가족과 신현준 가족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22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관련기사'KBS 아나운서 출신' 고민정, 이준석 '젓가락' 발언 비난…"갈라치기 정치, 혐오의 배설로 마무리"김봉진씨(KBS 수신료국 인천사업지사·전 스포츠국장) 부친상 #김동현 #신현준 #kbs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대통령, 한·호주 정상회담 [포토] 인사말 하는 김병우 감독 (전독시 제작보고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