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민작가정원 작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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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2-1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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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는 1월 4일까지…당선작 3개, 월드컵광장에 공공정원으로 조성

전주시청 전경[사진=김한호 기자]

전주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제3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서 선보일 시민작가정원 작품에 대한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원에 대한 관심과 재능을 지닌 시민을 발굴하고, 실제 정원 조성에 참여토록 해 향후 전주시 정원산업을 이끌어 갈 인재로 키우기 위함이다.

주제는 무기력하고 삶의 질이 떨어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마음의 휴식을 주기 위해 ‘정원을 통한 치유, 정원테라피’이다.

공모에 당선된 작품은 월드컵광장 내에 조성되며, 내년 5월 제3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서 최초로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박람회 이후에도 정원을 그대로 남겨 지속적으로 전주시민이 관람하고 향유할 수 있는 공공정원으로 가꿔나간다는 구상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라북도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주정원산업박람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제3회 전주정원산업박람회는 내년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주 월드컵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10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정원산업전과 시민·초청작가 정원, 정원문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임기 만료 퇴직통장 124명에 공로패 수여

[사진=전주시]

전주시는 19일 ‘2022년 하반기 임기만료 퇴직통장 공로패 수여식’을 열고 지난 7월부터 12월까지 통장 임기가 만료돼 퇴직한 124명(완산구 70명, 덕진구 54명)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통장 재직기간 동안 행정조직의 최일선에서 시민들과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정발전에 기여해 온 통장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범기 시장은 “재직기간 동안 행정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성실히 봉사해 주신 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코로나19 확산 속에서 시책홍보, 주민불편사항 건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각종 방역지원 활동 등 수행해 주신 통장님들의 열정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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