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포천시, 자투리원단 활용한 방한용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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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윤중국 기자
입력 2022-12-1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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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단 소각으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과 연말 나눔 실천

자투리원단 활용 방한용품 기부식에서 (가운데) 백영현 포천시장과 (오른쪽 두 번째) 경과원 박종영 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포천시가 ‘섬유 자투리원단 재활용 봉제 사업’을 통해 제작한 방한용품 기부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과원과 포천시는 자투리 원단 소각으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과 섬유 기업의 처리비용 절감을 위해 '섬유 자투리 원단 재활용 봉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무릎담요 500장을 제작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추위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기부식을 가졌다.

이번 기부 행사는 백영현 시장, 경과원 지역특화산업본부 박종영 본부장, 포천종합사회복지관 이종범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장 집무실에서 진행됐다. 방한용품은 포천종합사회복지관, 포천 나눔의집 이주민지원센터, 가산이주민지원센터에 전달됐다.

한편 작년 연말에는 나무 옷을 제작해 가로수에 옷 입히기를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포천시 읍·면·동에 팔토시 4000장을 제작해 배부했다.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섬유 자투리 원단 재활용 봉제 사업은 관내 섬유 기업의 환경 비용 절감을 위한 획기적인 사업”이라며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것으로 예상돼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섬유 자투리원단 재활용 봉제 사업 및 기부와 관련된 안내는 경과원 특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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