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기업인협회, '기업인 송년의 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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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강대웅·차우열 기자
입력 2022-12-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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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과 축하하고 소통하며 화합과 결속 다지는 자리 마련

  • 겨울철 에너지 절약 앞장...시민 참여 당부

[사진=시흥시]

(사)시흥시기업인협회는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기업체생산품 상설전시장 운영 성과보고회인 ‘2022 기업인 송년의 밤’의 막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시흥시 기업체생산품 상설전시장 운영의 위탁사업을 맡고 있는 (사)시흥시기업인협회가 개최한 이날 행사는 지난날의 성과를 축하하고 소통하며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송년의 밤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이소춘 시흥시 부시장,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100여 명의 기업체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는 시흥시 기업체생산품 전시·홍보·판매 활성화, 국내 판로 개척 및 시장경쟁력 강화, 기업·기관 간 정보공유 네트워크 강화라는 2022년 추진 방향을 목표로 이뤄낸 사업성과와 2023년 추진사업 방향을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지역산업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인에 대한 시장 및 시의장, 국회의원, 협회장 표창 시상식과 함께 다 같이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나누는 교류의 자리로 이어졌다.
 
원영길 (사)시흥시기업인협회장은 “올해 추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한 주요 성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더 많은 활동과 사업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미래를 발전시키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소춘 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성과보고회를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 정보를 관내 기업체가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라며, 시흥시는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겨울철 에너지 절약 앞장...시민 참여 당부
경기 시흥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겨울철 내 에너지 절약 운동을 실시해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겨울철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약 운동 실천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공공기관에서는 △사무실 내 적정온도(평균 17℃ 이하) 유지하기 △부서별 에너지지킴이를 지정해 사무실 내 에너지 절약 활동 추진하기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운동만으로는 에너지 위기 극복에 어려움이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 소비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냉장고 적정용량 유지하기(전기요금 약 1만5921원 절감) △겨울철 실내온도 18℃~20℃ 유지하기(난방온도 1℃ 낮추면 에너지 사용량 7% 절감) △전력피크 시간대 전기사용 자제하기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민관의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며 “불필요한 조명 소등하기, 난방온도 낮추기 등 에너지 절약 활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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