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시장 "기회발전특구·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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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기자
입력 2022-12-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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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발전 위한 국정사업 대응 전략 수립 강조

조길형 충주시장이 5일 현안 업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조길형 충주시장은 5일 현안 업무회의에서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따른 대응 전략을 정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산업연구원 균형발전센터 송우경 지역정책실장이 ‘현 정부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한 공모사업 대응전략’에 대한 과제 발표를 진행했다.

조 시장은 “정부의 정책추진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전 부서가 관심을 집중해 지역 발전과 융합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기회발전특구·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캠퍼스 혁신파크’ 등은 주목해야 할 국정사업”이라며 “제시된 내용과 관련해 우리 시가 준비하고 조치해야 할 부분을 구체적·총괄적으로 정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충주세계무술공원 명칭변경과 관련해 “2023년 첫날부터 사용될 새로운 이름이 도로표지판, 안내판, 표지석, 내비게이션 등에 즉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정비에 빈틈없이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지역의 명소, 시설 등의 이름에 우리만의 역사·문화를 담아내는 절차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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