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희 "'슈룹', 내겐 새로운 도전…더욱 성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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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입력 2022-12-0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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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찬희 [사진=FNC엔터]

그룹 SF9의 구성원이자 배우 강찬희가 드라마 '슈룹' 종영 소감을 밝혔다.

강찬희는 tvN 토·일 드라마 '슈룹'에서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왕세자를 찾기 위해 나쁜 짓을 서슴없이 행하는 의성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초반 어머니(옥자연 분)와 외조부(김의성 분)의 도움을 받던 '의성군'이지만 후반에 달할수록 역모에 가담하는 등 진화하는 악역의 모습을 보여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특히 강찬희가 연기한 의성군은 그간의 사극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악역 유형으로 주목받았다. 인물의 감정을 이해하고 세세하게 표현한 그는 연기 톤앤매너부터 목소리, 발성 등을 조절하며 인물의 지질한 면모부터 분노하는 면면들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시청자들은 '의성군'에게 '조선 말포이' 등 다양한 별명을 붙이며 드라마에 푹 빠져들었다.

소속사를 통해 강찬희는 "'슈룹'이라는 작품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의성군은 나에게 새로운 도전이었고, 연기 활동하면서 새로운 배움이 있는 시간이라 굉장히 뜻깊었다. 현장에서 조언과 도움을 주셨던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감독님께도 정말 감사하다. 이번에 배운 것을 토대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 더불어 많이 부족했지만, 마지막까지 지켜봐 주신 ‘슈룹’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의성군을 맡아 연기 스펙트럼을 또 한 번 넓힌 강찬희는 다시 SF9 구성원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간다. 그는 SF9 투어 ‘2022 SF9 LIVE FANTASY #4 DELIGHT TOUR’를 통해 11월 30일(현지 시간) 뉴욕을 시작으로 시카고, 댈러스, 덴버,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 5개 지역을 돌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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