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소식] 충주시, 내년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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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구 기자
입력 2022-12-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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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청사 전경. [사진=충주시]



충북 충주시는 오는 5~8일 '2023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내년에 169억원을 투입해 30개 사업단에서 노인 485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부의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 축소로 발생한 국비 공백에 자체 예산 6억5100만원을 투입, 올해와 같은 규모를 유지했다.

공익형은 만 65세 기초연금수급자, 사회서비스형·시장형·취업알선형은 만 60세 이상 충주 거주 노인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하려면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코로나 예방접종증명서를 지참해 시니어클럽, 노인회, 노인복지관 남부분관, 문화원, YWCA 등 5개 일자리 수행기관에 제출하거나 복지포털사이트 '복지로'에서 접수하면 된다.

조길형 시장은 "공익형 일자리 참여자 대부분이 70대 이상 고령층으로 어르신들 생계와 직결되는 만큼 취약계층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어르신들이 많이 참여해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장애인부모대회 열려

충주시장애인부모대회 모습. [사진=충주시]


(사)한국장애인부모회충주시지부(지부장 홍석주)는 3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부모, 내빈, 수상자, 후원자 등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충주시장애인부모대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충주시장애인다누리주간보호센터 이용인들의 핸드벨 연주와 충주시장애인합창단 공연, 박경환 성악가의 식전공연이 열렸다. 이어 오찬과 2부 ‘소중한 자녀들의 성(性)’을 주제로 한 부모교육과 아이들을 위한 원예교실을 전문강사가 진행했다.

장애인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고 장애인의 교육과 안정을 위해 충주시 장애인 부모회에서는 충주시로부터 지원받아 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역량강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충주 좋은지역아동센터, '좋은예술제' 열어

[사진=충주시]


충북 충주 좋은지역아동센터는 지난 3일 연수7호어린이공원에서 '좋은예술제'를 개최했다.

올해 2회째 개최되는 예술제에는 아동들이 1년 동안 지역아동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고 창작한 시화와 그림 40여 점의 전시회, 기타, 바이올린, 합창을 선보이는 음악회로 펼쳐졌다.

또 다양한 외부공연과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정미 센터장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아동과 함께하는 풍성한 예술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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