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일 오후 1시 44분께 경북 문경시 마성면 외어리 봉명산 7부 능선에서 데크 공사 자재를 운반하던 화물 운송용 헬기가 추락해 기장 1명이 자력 탈출했다. 사진은 추락한 헬기 모습. 관련기사대통령 탑승 헬기 4대 8700억원에 국외 구매 추진강원도 인제 산불 사흘 만에 재발화…당국 헬기 투입 진화 작업 #헬기 #추락 #문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