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이미 속마음 드러냈었다? 던을 '자기' 아닌 '걔'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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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2-12-01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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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가수 현아가 이미 유튜브를 통해 속마음을 드러낸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지난 8월 현아는 가수 이영지가 진행하는 웹 예능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에 출연해 던에 대해 언급했다. 

데뷔 15년차임에도 친한 여동생이 없다고 말한 현아는 "일단 활동 기간 중 반을 던과 보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지가 연애 이야기를 자세히 듣고 싶어하자 현아는 "그건 걔를 부르게 되면 걔한테 들으세요"라며 거부했다.

특히 이영지가 '솔직히 지겨워졌냐'는 질문에 현아는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하고 싶다. 귀찮다"라고 말했다. 

평소 현아는 던을 자기라고 부르지만, 이날은 그 대신 걔라는 표현해 의아함을 줬다. 

한편, 지난 30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졌어요. 앞으로 좋은 친구이자 동료로 남기로 했어요. 항상 응원해주시고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적힌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016년부터 열애를 시작한 현아와 던은 2018년 공식 연인이 됐다. 이후 가수 활동은 물론 예능에도 함께 출연해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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