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지방해양경찰청, 올해의 명예해양환경감시원에 전순옥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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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2-11-2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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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변 정화활동, 비치코밍 캠페인, 해상 및 해안방제훈련 등 꾸준한 참여로 올해의 명예해양환경감시원에 선정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이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동해지방해양경찰청]

올해의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전순옥씨가 선정됐다
 
강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 씨는 올 한해 해양환경보전활동 참여 실적이 우수해 선정되었다고 28일 밝혔다.
 
명예해양환경감시원은 해양오염감시 사각지대 해소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예방활동 추진을 위해 해양환경단체, 해양전문가 등으로 구성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전순옥씨는 작년 5월 명예해양환경감시원으로 위촉돼 해변 정화활동, 비치코밍 캠페인, 해상 및 해안방제훈련 등에 꾸준한 참여로 올해의 명예해양환경감시원에 선정돼 해양경찰청장 상을 받게 됐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내에는 현재 305명의 감시원(전국 약 1500여명)이 △해양오염감시․신고, △해양오염예방을 위한 홍보, △해안가 또는 해역에 방치된 폐기물의 수거, △해양환경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 및 반영 건의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내년에도 해양오염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겠다”며, “명예해양환경감시원과 함께 동해안의 깨끗한 바다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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