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수정의 호텔 in] 잊지못할 새해맞이 준비한다면…제주 신화월드 '카운트다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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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문화팀 팀장
입력 2022-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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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타임머신 타고 뮤직투어' 공연

  • 코요태·DJ 홍록기 등 역대급 라인업

  • 매주 금토일 '풀파티' 어른들 놀이터

  • 초대형 트리·불꽃놀이로 겨울밤 만끽

제주신화월드가 오는 30일과 31일 이틀에 걸쳐 '2023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한다. [사진=제주신화월드]

세월의 속도는 나이순으로 흘러간다고 했던가. 2022년 한 해가 쏜살같이 지나간 듯하다. 이제 2022년도 한 달 남았다. 다사다난한 해였지만 다시 오지 않을 2022년 마지막 달을 무심코 흘려보내고 싶지는 않다. 멋진 공연이 펼쳐지고, 불꽃이 캄캄한 밤하늘을 형형색색 물들이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신나는 풀파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어디 없을까.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휴식은 덤으로 따라오면 더없이 좋겠다.

아, 얼마 전에 들었다. 제주 신화월드에서 이 모든 파티가 12월에 펼쳐진다는 얘기를.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는 개관 이래 매년 연말이면 카운트다운 파티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올해도 어김없다. 2023년을 앞두고 카운트다운 파티를 개최한다. 육·해·공(陸·海·空)이 즐거운 제주 신화월드 12월 축제를 소개한다.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열리는 2023 카운트다운 파티에 코요태, 바다, 이재훈, 노라조, 홍록기, 타이거JK, 윤미래 등 내로라하는 뮤지션이 대거 출연한다. [사진=제주신화월드 누리집 갈무리]

◆육(陸)···공연 열기로 뜨거운 제주의 땅 

올해는 특히 지금까지 카운트다운 파티와 비교할 수 없는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한다. 이달 30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2023 카운트다운 파티에서는 국내 내로라하는 가수들이 공연을 펼친다. ​다이내믹한 불꽃놀이도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는다. 

12월 30일 첫날은 타임머신 타고 뮤직투어를 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1990년대와 2020년까지 시대별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애창곡들로 구성된다. 타임머신을 함께 타게 될 시대별 대표 가수로는 코요태, 바다, 이재훈, 노라조 등이며 특별히 초대된 스페셜 DJ 홍록기의 퍼포먼스도 준비돼 있다. 

둘째 날인 31일 공연은 2022년 마지막과 2023년 시작을 알리는 카운트다운에 맞추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더해지며 가수들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힙합가수 타이거 JK와 윤미래, 그리고 우리 시대 대표 힙합 플레이어 다이내믹 듀오와 요즘 대새 비비가 함께한다. 

티켓은 지난 11월 21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틀 모두 사용 가능한 투데이 패스와 하루 사용할 수 있는 원데이 패스로 구분돼 있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신한카드로 결제 시 반값에 이용할 수 있고 투숙객과 신화리워드 멤버, 제주도민 특별 할인혜택도 적용된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개장 이래 가장 화려하고 다이내믹한 카운트다운 파티가 될 것"이라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한 해의 끝과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인 만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파티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스카이풀에서 매주 주말마다 펼쳐지는 DJ 풀파티. [사진=제주신화월드]

◆해(海)···제주 바람도 뜨겁게 녹이는 스카이 풀 DJ 풀파티 

차가운 겨울바람마저 뜨겁게 달굴 '풀파티'도 연말을 손꼽아 기다린다.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DJ파티가 열리는 이곳 스카이 풀 풀파티는 제주신화월드 숙소 네 곳(신화관·메리어트관·랜딩관·써머셋)에 투숙하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계절 야외 온수 인피니티 풀인 '스카이 풀'은 이미 9월 2일부터 '끝나지 않는 밤 이야기(엔드리스 나이트 스토리)' 콘셉트로 탈바꿈해 성인 전용으로 운영 중이다. 낮에는 남녀노소 모든 이가 즐기는 물놀이장이 저녁 7시만 되면 화려한 조명과 신나는 음악이 가득한 어른들 놀이터로 변신한다. 이용 시간은 밤 11시까지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16명 이상 국내 유명 DJ들로 라인업을 구축해 매주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며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화려한 조명과 현란한 공연이 가득한 이곳에서 활기 넘치는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신화월드는 특별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자체, 관련 기관과 사전 협조 체제를 구축해 행사를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주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불꽃놀이도 볼거리다. [사진=제주신화월드]

◆공(空)···불꽃 '팡팡'···화려함 수놓인 제주 하늘

화려한 불빛과 초대형 트리가 제주의 겨울밤을 낭만으로 물들인다. 

신화테라스 야외 공간에는 높이 7m로 제작된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설치됐다. 호텔 관계자는 "LED로 제작된 겨울 동물들과 어우러져 여행자들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매일 저녁 7시부터 신화스퀘어에서는 '원더라이트'가 진행된다. 

원더라이트는 신화테마파크 대표 캐릭터 윙클의 '잃어버린 원더라이트를 찾아라' 콘셉트로 진행된다. 특히 12월에는 눈 내리는 밤하늘과 캐럴, 그 안에서 펼쳐지는 형형색색 라이팅 쇼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불꽃놀이도 빼놓을 수 없다. 불꽃놀이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8시 10분부터 약 5분간 진행된다. 특히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불꽃놀이는 매일 밤 제주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제주신화월드는 2023 카운트다운 파티 패스를 포함한 '아듀 2022 객실 패키지'를 판매한다.
 

신화테라스에 설치된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사진=제주신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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