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오늘밤 우루과이전 광화문 거리응원…서울시, 버스 시간 연장·지하철 증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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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원 기자
입력 2022-11-2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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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리는 2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 중계화면 설치 등 거리응원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늘 밤 10시 광화문광장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경기 거리 응원이 펼쳐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광화문광장 인근 시내버스 막차 시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지하철도 증편 운행한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광화문을 경유하는 46개 시내버스 노선의 막차 시간을 광화문 출발 기준 0시 30분으로 연장한다.

행사가 끝날 때까지 광화문광장과 가장 인접한 세종문화회관 정류소를 오늘 저녁 6시부터 자정까지 임시 폐쇄한다. 해당 정류소를 경유하는 버스는 무정차 통과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정부터 새벽 1시까지 지하철 2·3·5호선 상·하선을 각각 2회씩 모두 12회 증편 운영한다. 다만 막차 시간은 종착역 도착기준 내일 오전 1시로 평소와 동일하다.

서울시는 광화문역 등 행사장 인근 4개 역사에 안전 요원을 평소보다 4배 이상 늘린 53명 배치한다. 혼잡 수준을 모니터링해 필요할 때 광화문역을 무정차 통과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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