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 주가 23%↑…화물연대 총파업 돌입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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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2-11-24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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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영포장 주가가 상승 중이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영포장은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65원 (23.03%) 오른 1950원에 거래 중이다.

대영포장 주가는 화물연대 총파업 소식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24일 0시를 기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6월 8일간의 총파업 이후 5개월 만이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전국 16개 지역본부별로 총파업 출정식을 연다.

이후 수도권 물류 거점인 경기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를 포함해 부산 신항, 전남 광양항, 충남 현대제철 등의 출입구를 막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를 영구화하고 △적용 차종과 품목을 기존 컨테이너·시멘트 외에도 철강재, 자동차, 위험물, 사료·곡물, 택배 지·간선 등 5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안전운임제 개악안을 폐기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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