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그린핑거,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 위해 천리포수목윈과 맞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다이 기자
입력 2022-11-24 08:40
도구모음
인쇄
글자크기 줄이기 글자크기 키우기

23일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 모습.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원장(왼쪽)과 박영웅 유한킴벌리 유아아동용품사업부문장 [사진=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의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린핑거가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전을 위해 천리포수목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보전에 나설 야생식물은 노랑붓꽃, 미선나무, 히어리, 금강초롱꽃 등이며, 기후변화와 서식지 감소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으로 그린핑거는 향후 3년간 그린핑거 제품의 판매수익과 소비자 캠페인 등을 통해 확보된 보전기금을 출현하게 되며, 멸종위기 야생식물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한 캠페인 활동과 함께 야생화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 제품 개발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천리포수목원은 멸종위기 야생식물에 대한 조사, 증식, 관리, 이식 등 전문적인 보전활동을 진행하고, 천리포수목원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태안에 소재한 천리포수목원은 아시아 최초로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꼽혔던 곳으로 1만6800여 종의 다양한 식생을 보유하고 누적 330만명 이상이 찾는 명소다. 환경부가 지정한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서 2006년부터 멸종위기 야생식물 종을 증식하고 보전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그린핑거는 유아아동 및 온가족용 스킨케어 등을 이끌어온 피부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티슈, 기저귀, 마스크, 세제, 구강케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성장해 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