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부송4지구 도시개발 본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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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1-23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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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전북개발공사 착공식 열어…2024년 12월 준공 예정

[사진=익산시]

익산시는 23일 전북개발공사(사장 서경석)와 함께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공사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의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부송동 일원 29만4000여㎡ 규모의 부지를 개발하는 환지방식의 도시개발사업이다.

택지개발 부지는 공동주택 3필지, 단독주택 77필지, 근린생활시설 37필지, 상업용지 45필지, 공원 등이 포함되며, 모두 1671세대를 수용할 수 있는 규모다.

현재 부송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문화재 시굴 조사 중이며, 조사가 완료되면 발굴조사로 전환되는 면적을 제외한 부분에서 본격적인 공사가 추진될 계획이다. 

전북개발공사는 오는 2024년 12월 최종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시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전북개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동주택을 분양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토양검정 무상 서비스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반 마련

[사진=익산시]

익산시는 농경지 토양 건강상태를 첨단 영농과학으로 알아보는 ‘토양검정’ 무상 서비스를 적극 실시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토양검정은 작물이 자라는데 영향을 주는 토양의 산도, 유기물, 치환성 양이온 등 9개 토양 화학성분의 정밀 분석을 의미한다.

이에 시는 농가들에게 토양시료를 연중 무료로 분석해 작물 및 경작지별 적정 시비처방서를 발급해 주는 서비스 토양종합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10월말 기준 농가의뢰 및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위한 토양검정 2756점과 쌀소득 보전 등 직접직불제 토양시료분석 1295점 등 총 4051건의 토양 분석을 실시했다.

또한 2025년까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연간 695필지, 5년 동안 3475필지의 토양 화학성을 분석하는 대표필지 중심 토양검정 연구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토양검정을 희망하는 농가는 대상필지별로 10~15군데 지점을 정해 표토를 제거하고, 15~30㎝ 깊이의 작토층을 채취해 골고루 섞어 그늘에서 말린 후 500g을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에 의뢰하면 된다.

검정 결과는 우편이나 모바일로 확인이 가능하며, 약 2주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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