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공연에서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대회 OST인 '드리머스'를 부르고 있다. 관련기사오세훈, 기자단과 남산길 산책…최근 정국 현안엔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안산, 여자양궁 월드컵 파이널 우승…3년 만에 정상 탈환 #월드컵 #BTS #정국 좋아요2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기자회견 [포토] 발표하는 김남근 코스피5000특위위원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