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진상 구속에 "유검무죄 무검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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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이 기자
입력 2022-11-19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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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고 있는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일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이어 정진상 당대표실 정무조정실장까지 구속된 것과 관련해 "유검무죄, 무검유죄"라고 반발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이 페이스북에 '할 일을 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저의 정치적 동지 한 명이 또 구속됐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유검무죄 무검유죄"라며 "포연이 걷히면 실상이 드러난다. 조작의 칼날을 아무리 휘둘러도 진실은 침몰하지 않음을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 유일한 걱정은 이재명 죽이기와 야당파괴에 혈안인 정권이 민생을 내팽개치고 있다는 것"이라며 "경제는 망가지고 외교는 추락 중이다. 한반도 위기는 심화되는데 전략은 보이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당과 민주세력에 대한 검찰독재 칼춤을 막아내고, 민생을 지키는 야당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정 실장은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 특혜를 몰아주고, 김만배씨 등 대장동 일당에게 1억4000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19일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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