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 어려움 극복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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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허희만 기자
입력 2022-11-1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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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일반·목욕·선박용 30%, 공업용 10%인하

군산시청 전경[사진=군산시]


전북 군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극복을 위해 한시적으로 실시한 수도요금 19억4400여만 원이 감면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극복을 위해 일반·목욕·선박용 30%, 공업용 10%의 수도요금(8~11월)을 한시적으로 인하했다.
 
시는 이번 감면으로 일반용 4만3516(11억1000여만 원)건, 목욕용 130(4700여만 원)건, 선박용 34(900여만 원)건, 공업용 491(7억7800여만 원)건 등 총 4만4171(19억4400여만 원)건을 인하했다.
 
개소당 평균 감면액은 일반용 2만5500원, 목욕용 36만원, 선박용 25만6000원, 공업용 158만4000원으로 건당 4만4000원의 감면 혜택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장기적인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수도요금 감면을 시행했다”면서 “이번 감면으로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템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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