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옛 도청사에서 '기회의 영수증 음악회' 19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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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강대웅 기자
입력 2022-11-18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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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회, 김연자·박현빈·린·박재정 등 유명 가수 출연 예정

  • 팔달구 음식점 등 2만원 이상 소비영수증으로 무료 관람

‘기회의 영수증 음악회’ 포스터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18일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옛 청사 야외 잔디공원에서 ‘기회의 영수증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100여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복 특화 전통시장인 수원 ‘영동시장’과 전국 3대 순대 골목이 위치한 ‘지동시장’ 등 옛 경기도청사가 소재한 수원시 팔달구 소재 음식점, 상점, 전통시장 등에서 2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음악회 입장권과 교환해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10월 24일부터 이달 19일까지 수원시 팔달구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준비하고, 행사 참여 누리집 내 ‘티켓신청하기’에서 영수증 사진과 티켓교환권 문자메시지를 받을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티켓교환권은 오는 19일 음악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좌석 구역이 표기된 입장 손목띠로 교환할 수 있으며 당일 교환대에서도 선착순으로 영수증을 입장권으로 직접 교환할 수 있다.

영수증 1장당 1명만 입장할 수 있으며, 영수증을 중복해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음악회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로 시작해 가수 김연자·박현빈·린·박재정 등 4명의 노래와 이야기로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도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이날 경찰·소방 주관으로 사전 점검을 받는 데 이어 행사 당일에도 자체 안전 관리 인원 외 경찰·소방의 협조를 받아 현장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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