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7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국내 주요 유업체들은 이날 우윳값을 일제히 인상, 흰 우유 가격은 대부분 900mL당 2800원대로 형성됐다. 관련기사"최저임금 인상" 민주노총 용산行… 대통령실 앞 집결누적 부채 21조에 KTX 교체 시기 임박...코레일, 운임인상·용산개발 '승부수' #우유 #유제품 #인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거리 청소로 민선 8기 4년 차 첫날 새벽 열어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민선8기 3주년 첫날 '노원행복버스'타고 구민과 소통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