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보훈청, '11로 Moment to be ONE'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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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22-11-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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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지방보훈청]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이 '2022년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턴투워드부산)'을 계기로 대한탁구협회와 협업, '#TTB11챌린지'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청에서 30일까지 진행하는 캠페인 '#TTB11'은 'Turn Toward Busan 11월 11일'의 약자와, 'Table Tennis Busan 승리 득점 11점'에 착안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턴투워드부산)의 최초 협업 홍보 시도다. 

탁구 국가대표 및 동호인들을 시작으로 진행된 본 캠페인은 손 제스쳐동작으로 '11'을 표시한 인증 사진과 함께 유엔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는 온라인 참여 인증 릴레이로 이어진다. 
 

[사진=서효정 탁구선수 SNS]


8일 소셜네트워크에서는 탁구계의 '얼짱'으로 불리는 서효원 선수가 현정화 감독과 함께 유엔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TTB11챌린지'에 참여하는 인증샷을 남기며, "오늘 하루는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 덕분임을 잊지 않는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또 서효원 선수는 대한탁구협회 유승민 회장과 국가보훈처 박민식 처장을 다음 챌린지 주자로 지목하기도 했다. 

보훈청 관계자는 "탁구인들에게 소중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11'이라는 숫자와 24년 부산 탁구세계선수권 대회 개최지 '부산'이라는 장소의 연관성이 보훈의 가치를 전달하는 상호 공감대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 11로 한마음이 되는 'Moment to be one' #TTB11챌린지에 국민 모두가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한편, 11월 11일 턴투워드부산 정부기념식에는 탁구의 전설 현정화 감독과 탁구 국가대표 서효원 선수, 유튜브크리에이터 효영핑퐁 서효영 및 부산 소재 중고교 탁구단이 유엔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는 추모식에 특별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턴투워드부산은 유엔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전 세계인이 매년 11월 11일 오전 11시 1분간 유엔묘지가 있는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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