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우수한 품질‧안전 검증… '대구우수식품'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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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이인수 기자
입력 2022-11-0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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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식품' 선정

  • 대구우수식품 생산 기업, 강소식품기업 집중 육성

대구시는 ‘품질’과 ‘안전’이 겸비된 5개 식품을 대구 우수식품으로 인증하고, 그 대표자에게 인증서를 나누었다. [사진=대구시]


대구시는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가진 지역의 식품제조가공업소에서 생산된 제품 중 ‘품질’과 ‘안전’이 겸비된 5개 식품을 대구 우수식품으로 인증하고, 11월 8일 오후 2시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품질과 안전이 기반이 된 지역 생산 가공식품을 소비자가 신뢰하고 먹을 수 있는 대구 대표 식품으로 육성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침체한 지역의 식품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함으로 유관 단체 및 관련 학계의 제안에 따라 2021년 12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 결과이다.
 
요건에 맞는 100여 개의 지역 업소 중 4~6월에 걸쳐 23개 업소의 23개 제품을 모집했고, 6~8월 현장평가, 안전성 검사 등을 시행해 1차적으로 검증을 마친 후 11월 식품 분야 전문가 등이 심의한 결과 5개 제품이 최종적으로 인증됐다.
 
우수식품 인증을 위한 인증표시는 ‘가지가지 다채롭고 흥미로운 대구 대표 식품을 상징화’해 3~7월에 걸쳐 개발된 바 있다.
 

대구시는 ‘품질’과 ‘안전’이 겸비된 5개 식품을 대구 우수식품으로 인증하고, 유관 단체 및 관련 학계의 제안에 따라 2021년 12월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 결과이다. [사진=대구시]

 
올해 1호로 ‘대구 우수식품’으로 선정된 제품은 홍두당의 단팥빵,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의 팔공산명품김치, 성경순만두의 대구전통 납작만두, 풍국면의 풍국면, 농업회사법인 영풍의 치즈떡볶이로 5개 업소의 5개 제품으로, 인증 기간은 2년이다.
 
설립 3년 이상, 면적 100㎡ 이상 기업의 품목제조정지 이상 행정처분을 받지 않은 품목으로 지역 대표 기업의 대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올해 ‘대구 우수식품’으로 인증된 기업은 지역 식품업계의 선두주자가 돼 우수식품 인증표시 부착 외 각종 공공기관 등 소비 촉진 홍보, 포장디자인 개발 지원, 박람회 참가 지원, 판매처 발굴 및 판매 지원 등 실질적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는 대구시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올해 1호로 선정된 ‘대구우수식품’은 대기업 제품과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는 지역의 대표 식품으로 믿고 먹는 먹거리가 되어 식품산업의 활력을 불어 넣기를 바란다”라며, “대구시는 기업과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대표를 넘어 전국적, 세계적 무대에서 찾고, 인정해주는 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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