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숲과 사람을 키우며 SK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효시가 된 SK임업이 11월1일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8일 오전 충청북도 충주 인등산에서 직원들이 숲을 가꾸고 있다. SK임업은 전국에 걸쳐 나무 400만 그루를 심어 서울 남산의 40배 크기 숲을 조성했다. 관련기사코스피, '3460대' 또 천장 뚫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질주SK이노베이션·LG전자, AI 데이터센터 '통합 에너지 설루션' 구축 나선다 #SK #임업 #SK임업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정우성, 결혼 후 첫 공식석상 등장 [포토] 포즈 취하는 정우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