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학생 서비스 만족도 '4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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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호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입력 2022-11-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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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표준協 '2022 서비스품질지수 평가'서 지방 국립대 중 1위 차지

[사진=전북대학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 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지방 국립대 가운데 1위에 올랐다. 

전북대가 이 평가에서 1위에 오른 것은 2019년부터 4년 연속이고, 지난 2012년과 2015년, 2017년까지 포함하면 모두 7번째다.

이 평가는 한국표준협회가 대학별로 1학년을 제외한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에 대한 만족도를 일대일 개별면접과 인터넷 패널 조사 방식으로 진행했다. 

서비스 결과 품질과 서비스 상호작용, 서비스 환경, 사회적 품질 등으로 나눠 정확성과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편리성, 외형성, 사회적 가치 등을 세부적으로 평가했다.

전북대는 이 평가에서 8개 세부 분야에서 모두 8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았고, 이중 6개 분야가 1위를 차지하는 등 83점의 평균 점수를 기록했다. 지방 국립대 평균은 79.4점이었다.

전북대가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은 혁신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대학의 의지 학생 지원에 대한 투자가 매우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북대는 포스트 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혁신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해 혁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학생 역량 강화, 개인별 특성에 맞는 진로지원 프로그램 구축, 지역기업과 연계한 대학-기업 상생 발전 등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또한 우수인재 유치에서부터 취업, 대학원 진학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총괄 지원하고 성과까지 관리해주는 ‘HS(Honor Student) 시스템’과 우수학생 기숙형 프로그램 등 독창적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융복합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예비 및 초기창업부터 실험실 창업까지 전주기, 전방위 지원 체계를 갖춘 창업지원 시스템도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전북대는 포스트코로나시대 뉴 노멀로 자리매김한 국가 거점국립대학 간 학사교류를 주도하며, ‘교육의 공유’를 앞장서 실천하는 등 새로운 시대에 맞는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김동원 총장은 “전북대는 10개 국가 거점국립대 간 학사교류를 주도하는 등 대학 교육의 혁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 대학만이 갖고 있는 독창적인 교육 시스템과 연구 인프라를 더욱 키워 우리 학생들이 세계를 이끌어 갈 글로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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