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해외 사업 성과 가시화 [다올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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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입력 2022-11-0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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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DB]


다올투자증권은 NAVER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Storong Buy),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일본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NAVER의 올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5.9% 늘어난 422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영업이익률 30.6%로 전분기 대비 2.2%포인트(p) 개선됐다. 2023년 자회사 영업적자 확대에도 전사 마진율을 통해 방어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말 야후재팬과 커머스 광고 솔루션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구글과의 검색엔진 계약 규모 고려시 광고 솔루션과 마이스마트스토어 합산 매출액은 300억~35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김진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해외 사업 성과가 가시화 되는 시점”이라며 “일본 B2B 시장 진출과 Z 홀딩스/소프트뱅크와의 시너지 효과가 시작됐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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