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 분양동향]연말 분양 본격화 '신호탄'… 전국 1만2880가구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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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연 기자
입력 2022-11-0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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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하우스 오픈 4곳, 당첨자 발표 16곳, 정당계약 10곳

[사진=포레나 대전학하 1단지 조감도.한화 건설부문]


이번주에는 13주 만에 1만가구가 넘는 물량이 공급된다. 건설사들이 올해 예정된 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분양 물량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20곳에서 총 1만2880가구(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서만 1만641가구가 몰렸으며 수도권은 2239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지방에서는 대구 남구 '대명자이 그랜드시티'(1501가구), 대전 유성구 '포레나 대전학하'(872가구), 충남 논산시 '논산 아이파크'(453가구) 등 14곳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수도권에서는 6곳 중 경기 파주시에서만 3곳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 등 16곳, 정당 계약은 '경산 2차 아이파크' 등 10곳이다.

◇청약 접수 단지

이달 8일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 유성구 학하동 676-1번지, 682-2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포레나 대전학하'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4층, 21개 동, 전용면적 59~84㎡, 2개 단지, 총 1754가구(1단지 1029가구, 2단지 725가구) 중 임대를 제외한 872가구(1단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가 이번 분양분이다. 인근으로 계룡산 국립공원 수통골, 리기테다 소나무숲, 학하천, 국립대전 숲체원 등이 자리하고 있다.

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은 충남 논산시 대교동 235-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논산 아이파크'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24층, 7개 동, 전용면적 84~158㎡ 총 453가구 규모다.

이 단지는 논산시 최초 테라스가 있는 펜트하우스 평면이 포함됐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펜트하우스 제외)을 제공했으며 전매제한 기간도 없어 계약금 완납 시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

이달 11일 DL건설은 경기 용인시 죽전동 산27-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e편한세상 죽전 프리미어 포레'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430가구 규모다. 단지는 '용인시 죽전70호 근린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돼 주거여건이 쾌적하다.

같은 날 HDC현대산업개발은 경북 영주시 휴천동 산1-1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영주 아이파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66~115㎡, 총 428가구 규모다. 단지는 바로 옆 동부초, 영주중과 가깝고 도보권에 영주고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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