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거래소 캐셔레스트 "자금세탁방지 고도화 작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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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지 기자
입력 2022-10-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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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상자산거래소 캐셔레스트(Cashierest) 운영사 뉴링크가 FATF 국제 기준 및 국내 규제 강화에 따라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AML 시스템 고도화에는 △고객확인제도(KYC) 적정성 진단 및 절차 개선 △고객위험평가(RA) 모델 구축 및 체계 수립 △의심거래보고(STR) 여부 판단 절차 수립 △국내 법·제도에 부합하는 내부통제 요건에 따른 당사 내규 보완 등이 담겼다.
 
캐셔레스트는 지난 5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자금세탁 범죄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거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삼정KPMG, 지티원과 AML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지난 8월 자금세탁방지 보고 책임자로 하나은행 출신 자금세탁방지 전문가를 영입하고 최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별 차등화된 교육을 실시해 자금세탁방지 관리 체계 및 역량 강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박원준 캐셔레스트 대표는 "고도화된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바탕으로 금융사기 피해 원천차단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한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건전하고 투명한 가상자산 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관련 분야의 지속적인 전문인력 확충을 통해 자금세탁방지 업무의 세밀화와 효율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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