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29일 소방당국은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린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심정지 추정 환자가 5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심폐소생술 받고 있는 심정지 추정 환자들 모습. 관련기사의왕소방,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학생·일반부 각각 장려상 수상 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 #심폐소생술 #압사 #이태원 좋아요2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대한민국 신선장터, 농협유통 하나로마트에서 만나세요~ [포토] 연휴 앞두고 인천공항 북적북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