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3함대 군악대가 거리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사진=서영서]28일 오후 5시 전남 무안 남악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무안YD((Young Dream))페스티벌 개막식 전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전남 무안YD(영드림)페스티벌은 전남도 17개 군(郡) 중에서 청년인구가 가장 많은 무안의 특성을 살려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자는 취지이다.
[사진= 서영서 기자]
28일 오후 5시 전남 무안 남악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 제2회 무안YD(Young Dream)페스티벌 개막식 전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전남 무안 YD페스티벌은 전남도 17개 군(郡) 중에서 청년인구가 가장 많은 무안의 특성을 살려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즐기며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자는 취지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