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상 "불법대선자금 의혹, 허구 그 자체...검찰 수사 당당히 응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훈 기자
입력 2022-10-24 15: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檢, '성남 FC 후원금' 사건 공모 의혹 정진상 출국 금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연구원에 대한 검찰 압수 수색이 진행 중인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밝히던 중 잠시 울먹이며 말을 잇지 못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정진상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이 24일 "제가 불법대선자금을 받았다는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구 그 자체"라고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오후 출입 기자들에게 공지를 통해 "저는 이미 검찰, 경찰의 소환에 응하여 수차례 조사를 받았다"며 "지난 9월 16일에는 압수수색을 당해 핸드폰도 빼앗겼고 출국금지도 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검찰이 추가로 조사할 것이 있어서 소환하면 언제든지 당당하게 응하여 성실하게 조사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성남FC 후원금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정 실장을 출국금지 했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유민종 부장검사)는 최근 정 실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

해당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FC 구단주로 있으면서 지난 2016∼2018년 두산건설에서 55억원 상당의 광고 후원금을 유치하고, 그 대가로 두산그룹이 소유한 분당구 정자동 병원 부지 3천여 평을 상업 용지로 용도 변경해줬다는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골프행사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