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권·수요 따라 국밥 속 고기도 달라야죠"…대구은행, 외식업 성공사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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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근미 기자
입력 2022-10-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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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대구은행 칠성동 제2본점에서 '외식업 성공 사례’ 발표 워크숍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가 성공한 외식업 대표들의 생생한 경험기를 들을 수 있는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성공사례 워크숍’을 실시했다.

21일 오후 대구은행 칠성동 제2본점에서 실시된 해당 워크숍은 다양한 분야의 외식업 대표들의 성공 스토리가 7시간여에 걸쳐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기조 강연은 박정배 푸드칼럼니스트가 마케팅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박정배 강사는 “돼지국밥을 예로 들자면 상권 및 수요 계층에 따라 살코기를 많이 넣을지, 비계를 많이 넣을지를 구분해야 한다”며 음식 종류별 마케팅 강의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각 분야 ‘대박 사장님’들의 생생한 현실 체험 성공기도 이어졌다. 허경민 울산 부라더고깃집 대표, 김정덕 반찬단지 대표, 김영광 낙원의소바 대표, 권순우 대전 오백돈 대표 등은 각기 다른 저마다의 노력과 차별화를 통한 성공 스토리로 참석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김영광 낙원의소바 대표는 “한국과 일본에서 파는 동일 메뉴라도 국물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면서 “국가별 선호 입맛을 파악해 세계화에 나서야 한다” 등의 설명으로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외식 사업자들의 성공 스토리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면서 더 배우고 보완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 많은 정보를 얻는 시간이 됐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는 교육을 기획하고 제공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포괄적인 지원을 위해 상담, 강의, 교육 등과 더불어 업종·분야별로 세분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기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중 애로사항이 있는 누구나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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