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빅히트뮤직] 15일 오후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옛 투 컴 인 부산'(Yet To Come in BUSAN)이 열리고 있다. 관련기사부산, '2025 대한민국 해양모빌리티·안전 엑스포' 개막가덕도신공항, 부산경제계 "지연 불가...조기개항 추진해야" #방탄소년단 #BTS #부산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진행 [포토] 화학물질저감 우수제품 공개 행사 참석한 금한승 차관·조지연 의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