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안산시장, "대부도 대한민국 최고 해양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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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2-10-0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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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 성황리 마쳐

[사진=안산시]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9일 "시민들과 함께 대부도를 대한만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이 시장은 "제6회 대부해솔길 in 서해랑길 걷기축제가 20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올해 대부해솔길 개통 10주년과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완성 개통을 기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말했다. 

특히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즐길 거리가 풍성한 천혜의 자연 관광지 대부도를 알리자는 의미도 있다.

올해 걷기코스 구간은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출발, 아름다운 해안풍경을 자랑하는 6코스, 대부광산 퇴적암층 호수 둘레길이 포함된 7-1코스로 구성돼 총 6.5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사진=안산시]

올해는 시가 ‘2022년 코리아둘레길 쉼터·프로그램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돼 대부도의 코리아둘레길 해당 구간인 서해랑길과 연계해 플로깅 캠페인, 인생 사진 3컷, 느린우체통 감동 사연 선발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걷기 행사 종료 후에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백악기 지질층과 화산암체를 관찰할 수 있는 대부광산 퇴적암층 잔디광장에서 세계음악공연, 동춘서커스 공연과 오징어게임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해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대부도의 산과 바다를 다채롭게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사진=안산시]

한편 이민근 시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수도권 최고의 휴양지 대부도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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