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전기차 라인업' 확장···프리미엄 수입차 선두굳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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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기자
입력 2022-09-23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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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GT' 주행 모습 [사진=아우디코리아]

아우디가 순수 전기차인 ’e-트론‘의 라인업 확장으로 국내 수입 전기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e-트론은 미래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 다이내믹한 주행성능, 최신 기술과 편의기능 등 아우디의 혁신기술을 망라했다.

아우디는 2020년 7월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 ‘e-트론 55 콰트로’를 필두로 ‘e-트론 스포트백‘, ’e-트론 GT 콰트로‘, ’RS e-트론 GT’, ‘Q4 e-트론 40’, ‘Q4 스포트백 e-트론 40’ 등 SUV에서 고성능 모델까지 다양한 모델 출시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전기차 1553대를 판매해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많은 전기차를 판매했다. 아우디는 올해에도 ‘아우디 e-트론 S’와 ‘아우디 e-트론 S 스포트백’을 비롯해 ‘Q4 e-트론’ 등을 출시하며 전기차 라인업 확장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다.

지난 4월 출시한 e-트론 S와 e-트론 S 스포트백은 아우디의 순수 전기 SUV인 e-트론의 고성능 모델로 3개의 전기모터를 탑재한 양산형 전기차다. 양산형 전기차 최초로 후방 2개, 전방 1개 등 3개의 강력한 전기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435마력(부스트 모드 503마력)과 최대토크 82.4kg.m(부스트 모드 99.2kg.m)의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최고속도는 210㎞/h(안전 제한 속도)에 정지상태에서 100㎞/h까지 5.1초(부스트 모드 4.5초)가 소요된다.

또한 Q4 e-트론 40과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아우디가 처음 선보이는 콤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이자 MEB 플랫폼에 기반한 첫 모델이다. 지난해 4월 첫선을 보였고 합산 최고출력 204마력과 최대토크 31.6㎏.m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최고속도는 160㎞(안전 제한 속도)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올해 Q4 e-트론 외에도 ‘A3’와 ‘Q2’ 등 콤팩트 라인업 확장을 비롯해 더욱 다양한 신차를 출시해 풀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라며 “시장에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미래를 제시하며 양적‧질적으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아우디는 지난해 8만1894대의 순수 전기차를 전 세계에 판매해 전년 대비 57.5% 증가한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판매량 상위 모델은 Q4 e-트론(2만1098대)과 e-트론 GT 콰트로(6896대)다.
 

아우디 'Q4 e-tron' [사진=아우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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