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찾은 이종호 장관, 디지털 산업 생태계 위해 한·미 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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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기자
입력 2022-09-20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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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블록스, 삼성리서치아메리카 등 방문해 글로벌 동향과 협력 방안 논의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9월 1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로블록스를 방문해 메타버스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9월 1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주요 디지털 기업을 방문해 디지털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일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먼저, 게임,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메타버스 콘텐츠를 사용자가 직접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인 '로블록스'에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①메타버스의 현재와 미래를 세계 최고의 메타버스 기업과의 대화를 통해 점검하고 ②메타버스 가이드라인 수립 논의와 한국 메타버스 정책 방향 모색 ③메타버스 윤리 정립 등 건전한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오후에는, 삼성전자 연구개발 해외 전진기지인 '삼성리서치아메리카'를 방문해, 실리콘밸리가 클러스터로서 성공한 이유와 다른 지역과의 차별점 등 실리콘밸리 생태계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고, 세계적 기술 격변의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이 아닌 새로운 방식, 혁신의 마인드의 중요성을 이야기했다.

이후, 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플러그 앤 플레이(P&P, Plug&Play)'를 방문해 스타트업이 사업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빨리 성장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지원(인큐베이팅, 엑셀러레이팅)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 방문을 마친 후, 이종호 장관은 실리콘밸리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자들을 만찬에 초대해, 한·미 양국 간 첨단기술 동맹의 밑바탕이 된 재미 한인 과학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또 세계 기술 패권 경쟁시대에, 글로벌 정책과 동향에 정합한 과학기술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재외 한인 과학자들과 대한민국 정부의 더욱 긴밀한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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