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진입장벽 낮춘다…네이버, '숏클립 화법스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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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훈 기자
입력 2022-09-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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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진행하는 교육 사업

[사진=네이버]


네이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빠르게 변화하는 라이브커머스 환경에서 중소상공인(SME)들이 자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네이버 쇼핑라이브 '숏클립 화법스쿨’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네이버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함께 추진하는 최초 민관 협업 교육 사업으로, 최근 라이브커머스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10분 내외의 짧은 숏클립 콘텐츠를 SME들도 직접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통해 관련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표다.
 
네이버는 라이브커머스 교육 콘텐츠와 제작 인력, 장비·공간 등 네이버가 자체 보유한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다양하게 지원한다. 9월 중순부터 12월까지 약 세달간 진행되며, 사전 교육 참가 모집을 통해 신청한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120명이 이번 과정에 참여한다.
 
이번 과정은 라이브커머스 전문 강사인 김효석 쇼호스트, 이원석 쇼호스트가 대표로 참여한 멘토링 군단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실습 교육으로 진행되며, 라이브 제작 및 진행역량을 강화하는 소통화법과 라이브 실습을 통한 1:1 코칭 및 소그룹 트레이닝 등 체계적인 교육 과정이 준비됐다.
 
아울러 이번 교육을 통해 쇼핑라이브 및 스마트스토어 운영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바우처와 상금도 함께 지급한다. 네이버 검색 광고집행 등 다양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네이버 비즈머니' 쿠폰을 교육 성과 등급에 따라 1인당 최대 250만원까지 제공하고, 연말에 진행될 성과공유대회에서 전문 평가위원이 선정한 우수 SME에게는 최대 1천만원 상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인희 네이버 교육센터 책임리더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SME의 온라인 사업 매출 증대 및 단골 고객 확보에 도움이 되는 툴로써, 더 많은 SME들이 변화하는 이커머스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형 중심의 교육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SME들이 더 쉽고 자신있게 네이버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네이버비즈니스스쿨을 통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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