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하이투자증권은 20일 유한양행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1000원을 제시했다. 블록버스터 신약 시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폐암 표적항암제 레이저티닙은 유력한 국내 첫 블록버스터 신약 후보다.
 
레이저티닙은 2018년 얀센에 기술수출된 후 적극적인 후속 투자에 힘입어 글로벌 임상시험 5개를 동시에 진행 중이며, 기존 약물 타그리소 대비 경쟁력 있는 임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나가고 있다.
 
레이저티닙의 임상 결과 확인 및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진행에 따라 유한양행 주가 반등의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호철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유한양행은 고른 성장에 따라 올해 2조원가량 매출과 600억원가량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가 하방 경직성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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