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키너지 4S2 X’가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ard)에서 실시한 SUV 올웨더(All Weather) 타이어 부문 테스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우토 빌트 알라드는 유럽 내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의 SUV 전문 자매지다. 평가는 한국타이어를 포함한 미쉐린, 콘티넨탈, 굿이어 등 11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눈길과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등에서 타이어 접지력과 제동력, 배수 성능 등 총 14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테스트 차량은 BMW X1으로 225/50R18 규격의 올웨더 타이어를 장착했다.

한국타이어의 ‘키너지 4S2 X’는 다양한 기후의 주행환경에서 고른 성능을 인정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눈길 접지력과 주행 안정성에서는 겨울용 타이어보다 우수한 성능을 나타냈고 제동성능과 핸들링, 배수성능 등 안전과 밀접한 부분에서도 상위 점수를 기록했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미쉐린과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키너지 4S2 X는 유럽 겨울용 타이어 필수 인증마크인 ‘3PMSF(3 Peak Mountain Snow Flake)’를 획득한 국내 최초의 올웨더 타이어다. 장마철 빗길부터 겨울철 눈길에 이르기까지 높은 주행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트레드 중앙에는 넓은 그루브(Groove, 타이어 표면의 굵은 홈)를 배치해 배수성능이 뛰어나며, 지그재그 교차 형태의 V자형 그루브 패턴을 적용해 눈길 주행성능과 핸들링성능도 탁월하다. 빗길과 눈길에서는 아쿠아 파인 컴파운드 적용으로 우수한 제동력을 선보인다.

앞서 키너지 4S2와 키너지 4S2 X는 지난 2019년 유럽 출시 첫해에 독일 아우토 빌트가 실시한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추천’ 등급을 획득했으며, 현지 유력 전문지들이 주최하는 테스트에서 꾸준한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10월에는 영국 타이어 전문지 ‘타이어 리뷰’에서 실시한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젖은 노면 핸들링 부문 1위를 기록하는 등 전체 2위를 차지해 ‘매우 추천’ 등급을 받았다. 같은 해 영국 최대 자동차 전문지인 오토 익스프레스와 독일의 아우토 빌트 알라드가 실시한 테스트에서는 각각 3위와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아우토 빌트 알라드와 오토 익스프레스가 실시한 올웨더 타이어 테스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고, 올해 6월에는 오토 익스프레스의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했다. 
 

한국타이어의 '키너지 4S2 X'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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